北 고교 교실마다 방범 카메라…한류 감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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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 강동군에 새로 준공된 송가고급중학교 과학실 모습. 감시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신축 고등학교 교실에 학생들을 감시하는 용도로 추정되는 방범카메라(CCTV)가 설치된 모습이 확인됐다. 북한 청소년들 사이에 퍼진 한류를 포함한 외국 문화를 감시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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