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사항조사위원장 김장교 목사 “좌우 치우치지 않겠다” < 기관 < 교단 < 기사본문



 위법사항조사위가 제1차 회의를 갖고 조직구성을 발표하고 있다.
위법사항조사위가 제1차 회의를 갖고 조직구성을 발표하고 있다.


위법사항관련조사처리위원회(위원장:김장교 목사)가 11월 22일 총회 본부에서 제1차 회의를 진행하고 조직구성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위원장 김장교 목사, 서기 최윤영 목사, 회계 최자용 장로, 총무 이병설 목사, 위원 이시홍 장로가 맡게 됐다.


김장교 위원장은 “세례요한처럼 광야에 바른소리를 외치고 싶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옳은 길로 주의 뜻을 드러내며 섬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회기 운영방침을 밝혔다.


위원회는 전년도 미해결 안건과 함께 새롭게 조사 청원 된 수임 건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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