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노조에 흑인·라틴·히스패닉 남자까지 트럼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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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12일 네바다주에서 하원의원 후보인 마야 플로레스 전 하원의원과 히스패닉계에 대한 원탁 회의를 마치고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트럼프는 5일 대선에서 큰 표 차이로 승리했다. /AFP 연합뉴스

해리스와 트럼프, 둘 중 누가 이길 것이라 예측하셨나요? 여론 조사는 ‘막상막하’ ‘박빙’이라 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압도적인 트럼프 승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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