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걸렸다” 슬리피, 前소속사와 분쟁서 최종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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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슬리피가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와 분쟁을 끝냈다. 슬리피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5년이 걸렸다. 전 소속사가 제기한 소송에서 드디어 최종 승소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그동안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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