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元 “해야 할일 안해” “정치 기본 몰라” 공세…韓 “난 미래로 간다”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왼쪽부터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연합뉴스·뉴스1

국민의힘 나경원 당대표 후보는 21일 “한동훈 후보는 윤석열 정부 법무부 장관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며 “누군가 공소 취소를 요청하지 않았더라도, 법무부 장관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서 했어야 할 일이었다”고 했다.

Read Previous

제33회 파리 올림픽 D-3, 기독 선수단 위한 기도를 : 선교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Read Next

컴패션 역사문화유산 3000여점 기탁 < 교계일반 < 교계 < 기사본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