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개인 차원 부탁” 羅 “후회할 날 올 것”…마지막 토론서 고성·삿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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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TV토론회는 마지막날인 19일까지 상호 비방전으로 얼룩졌다.

이날 서울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차 당대표 후보 TV토론에서 나경원 후보와 한동훈 후보는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의혹’ 논란을 두고 고성과 삿대질까지 하며 설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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