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OSEN=이상학 기자] 어느덧 7월이 시작됐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이름은 언급도 되지 않고 있다. 7월이 되면서 미국의 다양한 매체에서 트레이드 후보들을 나열하며 어느 팀으로 갈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예비 FA’로 지난겨울 트레이드 루머가 끊이지 않았던 김하성이지만 지금은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OSEN=이상학 기자] 어느덧 7월이 시작됐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이름은 언급도 되지 않고 있다. 7월이 되면서 미국의 다양한 매체에서 트레이드 후보들을 나열하며 어느 팀으로 갈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예비 FA’로 지난겨울 트레이드 루머가 끊이지 않았던 김하성이지만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