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압박 위해, 나토서 한미일 공동방위 성명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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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은 지난 19일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전문가들은 20일 북·러 간 군사동맹이나 다름없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체결을 계기로 정부가 러시아의 추가 오판을 막기 위해 강력한 대책을 마련할 때라고 지적했다. 다만 그러는 한편으로 한·러 관계의 장기적 발전을 염두에 두고 강온 전략을 적절히 구사하는 외교적 묘미도 살려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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