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위성정당 시민단체 몫 4명 확정… ‘비례 1번’은 반미단체 대표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여성 농민 출신 국민후보 선출자 정영이 씨가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국민후보 선출을 위한 공개 오디션에서 소감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청년운동가 출신 전지예 씨, 농민 출신 정영이 씨, 의료인 출신 김윤 씨,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서 시민 단체 몫으로 배정된 4인에 10일 전지예 전 서울과학기술대 부총학생회장, 정영이 전 전남 구례군 죽정리 이장,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이 선발됐다. 이날 오후 열린 ‘국민후보 추천 심사위’의 공개 오디션에서 12명의 후보 중 이들 4명이 각각 남녀 1·2위 점수를 받았다.

Read Previous

이승만의 제1공화국, 미술로 문화적 발전 기틀 다져 : 문화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Read Next

광주전남장로회 신임회장 송하정 장로 < 노회 < 교단 < 기사본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