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K리그1 1호골 주인공' 아타루의 솔직 고백 "슈팅 아닌 크로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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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HD의 일본인 미드필더 아타루가 K리그1 1호골을 장식했다. 아타루는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에서 후반 6분 기분좋은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울산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운도 실력이다. 아타루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크로스를 했다.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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