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한숨 돌렸다…손흥민 사우디 1순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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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은 손흥민보다는 모하메드 살라 영입에 더욱 혈안이 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미러는 28일(한국시간) ‘사우디 클럽들은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EPL)에 대한 또 다른 대규모 공격을 위해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사우디 프로리그는 리버풀의 슈퍼스타 살라를 그들의 1순위 목표이자 가장 큰 트로피로 볼 것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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