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미등록 경로당, 시급한 난방비 우선 지원하고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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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최강한파를 기록한 작년 12월21일 서울 중랑구의 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강북구에 있는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시급한 난방비, 양곡비를 정부가 우선 지원하고, 경로당 기준 개선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미등록 경로당은 시설요건, 이용 정원 등 일부 기준이 충족되지 않아 냉난방비, 양곡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지 못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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