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훈 '빈틈 보이면 빠르게 골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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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는 정관장 박지훈. 안양=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1.21/ ▲ ‘졸혼’ 백일섭, 7년간 딸과 연 끊은 사연 “한다고 했는데..딸에게 나쁜 아빠” ▲ 현실이 더 잔인..“박수홍만 법카 못 쓰게 했다” ▲ 전청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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