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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의 ‘겨울 살생부’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런던 지역지 ‘풋볼런던’은 25일(현지시각)자 보도에서 토트넘의 겨울 이적시장 ‘최상의 시나리오’를 다뤘다. ‘떠나야 하는 선수’에 초점을 맞췄다. ‘현금 유동성’ 측면에서 빈자리가 생겨야 선수 충원이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 토트넘은 지난여름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의 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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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의 ‘겨울 살생부’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런던 지역지 ‘풋볼런던’은 25일(현지시각)자 보도에서 토트넘의 겨울 이적시장 ‘최상의 시나리오’를 다뤘다. ‘떠나야 하는 선수’에 초점을 맞췄다. ‘현금 유동성’ 측면에서 빈자리가 생겨야 선수 충원이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 토트넘은 지난여름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의 이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