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ㆍ교역자 위로행사 예정대로 진행



내년 사모세미나와 교역자수양회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제주도와 일본에서 열린다.교육부(부장:하재호 목사)가 12월 19일 총회회관에서 제7차 임원회의로 모여 최근 진행한 총회목회자특별세미나를 결산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 예정한 두 건의 행사 일정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장 하재호 목사와 회계 김정호 목사, 총무 이형만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기 김장교 목사는 화상으로 참여했다.앞선 회의에서 3월 사모세미나와 6월 교역자수양회 장소를 각각 제주도와 일본으로 정한 바 있는 임원들은 이후 여행사 입찰을 받았다. 그리고 이날 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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