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마다 예배하는 청소년들 가득하길”



교회 안에 청소년들이 사라지고 있는 이때, 기독교사와 기독학생 그리고 지역교회를 서로 연결해 줄 다리가 새로 놓였다.기독교사들의 모임인 좋은교사운동(공동대표:한성준, 현승호)과 일선 학교에 기독교동아리 개척 운동을 펼치는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대표:최새롬 목사)이 4월 1일 서울 봉천동 좋은교사운동 사무실에서 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미 기독교사와 학생 간 링크 사역을 통해 지금까지 전국 150여 중고등학교에 기독동아리가 개척되는 데 이바지한 양 단체는 이러한 기독 자율 동아리가 더 활성화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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