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학생면려회 전북권역위원회(위원장:안창현 목사·이하 전북SCE) 주최 청소년성경캠프가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다.이번 캠프에는 김제신광교회, 부안희망교회, 정읍 신태인제일교회 등 전북지역 10여 교회에서 130여 명의 청소년과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과 함께’라는 주제 아래 사흘 동안의 일정이 진행됐다.김제새순교회 이송언 학생이 인도한 개회예배에서 전북SCE 총무 김만곤 목사(신태인제일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지음 받은 목적대로 살지 않는다면 쓸모없는
말씀으로 다음세대에 소망과 비전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