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신년간담회] 총회·교회의 통일교육이 다음세대 통일시대 주역으로 만든다 < 대담/토론 < CTV < 기사본문




기독신문은 “통일시대의 주인공이 누구일까?” 라는 질문에서 비롯하여 ‘다음세대가 여는 통일시대’ 라는 주제로 신년간담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사회는 총회 통일목회개발원 김찬곤 목사가 맡았으며 다음세대로 왕성교회 김예림 자매, 주다산교회 정다솔 자매, 총신대학교 신학과 권민 형제가 통일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2025.01.16. 총회 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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