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트럼프 행정부 첫 핵잠 부산항 입항에 “도발자 응징 위한 합법적 권리 주저없이 행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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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원자력추진잠수함(SSN)의 부산항 입항에 “위험천만한 적대적 군사행동”이라며 “도발자들을 응징하기 위한 합법적 권리를 주저없이 행사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 해군 로스앤젤레스급 원자력추진 잠수함 알렉산드리아함(SSN 757·6900t급)이 10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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