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 3주차 집회가 1월 2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가운데, 최근 비상계엄 이후 연일 소신 발언으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발언자로 나서 눈물의 강연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 3주차 집회가 1월 2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가운데, 최근 비상계엄 이후 연일 소신 발언으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발언자로 나서 눈물의 강연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