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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CTV 뉴스


[FOCUS] 농어촌선교회ㅣ‘주민에게 복음을, 교회에 활력을’


 


[아나운서] 경기도 이천의 한 마을에 때 아닌 잔치가 열렸습니다. 여느 때와 달리 웃음과 활력이 넘쳤는데요,


그렇게 마을을 훈훈하게 만든 이들은 ‘농어촌선교회’의 사역자들이었습니다. 모두 총회인준 수원신학원 학생들로 구성된 베테랑 사역자들인데요, 13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농촌교회에 활력을 주는 전도 사역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 뜨거운 현장을 박민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평소 조용했던 예배당이 노래와 춤으로 들썩입니다.


금당리 지역 주민들이 수정교회에서 열린 마을노래자랑대회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선물까지 받았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대부분, 교회라는 곳을 처음 와 본 분들입니다.


농어촌선교회는 2011년 2월 농어촌 현장 선교를 시작했습니다. 수원신학원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선교회는 13년간 일흔 두 차례나 농어촌 교회과 지역 주민을 섬기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올해 첫 사역은 1월 15일부터 3일간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에 있는 수정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사역을 총괄 지도하는 정일섭 목사를 중심으로 최명성 총무와 김정미 전도팀장, 서상임 김현준 최우형 팀장과 팀원 등 30명이 사역에 나섰습니다.


사역자들은 수정교회 주변의 200여 가구를 방문하며 전도 사역을 펼쳤습니다. 민경순 팀장과 팀원들은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로 섬기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수정교회 이태운 목사는 농어촌선교회의 지원으로 큰 힘을 얻었다며 열정적인 전도에 도전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농어촌선교회는 사전답사를 철저히 하고, 전도전략을 꼼꼼이 마련하는 등 맞춤형 전도 사역을 진행합니다.


농어촌선교회 대표 정일섭 목사는 그동안 쌓은 현장 선교의 경험과 전도 노하우를 농어촌 교회와 나누길 희망합니다.


정일섭 목사와 농어촌선교회는 동역이 필요한 교회라면 어디든 달려가 농어촌 교회에 활력을 주는 전도사역을 멈추지 않을 계획입니다.


CTV NEWS 박민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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