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암 골프장 공매 유찰로 입찰가 500억 뚝…골프장 연쇄도산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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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국내 최초 활주로형 골프장으로 주목받으며 지난 3월 개장한 전남 영암군 코스모스링스가 최근 공매에 나왔다. 시행사가 금융기관에서 600억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받았는데 이를 감당하지 못해 개발 사업에 투자한 금융기관이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매각을 요청했다. ☞나에게 딱 맞는 아파트, AI가 찾아드립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자산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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