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를 수호를 위한 천만명 대한인 대연합’이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표결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결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결의 성명서》
■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과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
건국 당시에 한반도에 있던 좌파이념 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는 세계 역사상 최단 시일 내에 굳건히 자리 잡아 왔으나, 분단으로 북한의 심리전에 많은 희생과 아픔은 남아 있다.
우리는 현재 자유대한민국의 존립과 미래가 심각한 위협에 처한 중대한 시점에 있다. 헌정 체제와 국가의 근본이 흔들리고 있는 이 엄중한 상황 속에서, 대통령은 국가 안위와 국민의 생존을 위해 비통한 심정으로 비상한 결단으로 계엄령을 선포했다. 우리는 이 절박한 심경으로 국민을 위한 자애로운 결정을 한 것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현재 국회는 탄핵 오용으로 혼란을 야기하고, 국가의 사법부와 행정부를 무력화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마비시키고 있다. 이는 국가의 기능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국민의 삶을 외면한 채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는 행위이며, 민주주의의 본질적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다. 더불어, 민생을 돌보아야 할 중요한 예산을 무책임하게 없애고, 국민의 안보와 미래를 위협하는 작태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대통령이 이번 담화를 통해 우리 헌법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비상 계엄이라는 결단을 내린 것은 대한민국의 존립과 국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이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부여된 대통령의 정당한 권한에 해당하며, 신속한 집행으로 국민의 생존과 번영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임을 우리는 믿는다.
◇진정을 벗어난 탄핵소추안의 허황된 비난과 왜곡된 정치 논리에 대한 입장◇
국회의 일부 세력은 헌정 체제를 저해하며, 특정 정치인의 안위 목적을 위해 대통령과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왜곡해 왔다. 특히 이번 탄핵소추안에서 기술된 “소위 가치외교라는 미명하에 지정학적 균형을 도외시 한 채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외교정책을 고집하며 일본에 경도된 인사를 정부 주요 직위에 임명, 동북아에서 고립을 자초했다” 는 주장은 근거 없는 날조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중국은 큰 산이고, 한국은 작은 산”이라며 국가와 국민 자유주권을 훼손했던 문재인 정부의 굴욕적 사대주의 외교와 이재명 대표의 ‘쉐쉐(感謝)’ 발언에서 나타난 반역적 외교의 연장선이다. 이런 주장은 불필요한 민족주의 감정을 유발함으로써 국민을 분열시키고 혼란을 조장하려는 시도로, 자유대한민국의 안보와 존립을 위협하는 반국가적 행태와 다름없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중공(중국)과 러시아 등 북방 전체주의 세력에 단호히 맞서야 한다.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한미일 3각 안보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 국가 생존과 번영을 지켜낼 올바른 방향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외교•안보 노선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미래를 보장하는 길임을 확신한다.
◇부정선거 행위 조사와 정의 회복에 대한 요청◇
우리는 2020년 4월 제21대 총선과 2024년 4월 제22대 총선 등에서 발생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국가전복세력에 대한 계엄령선포로 대통령이 강력한 수사의지를 표명한 것을 환영한다. 부정선거는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로, 국민의 주권을 찬탈하며 자유 체제를 붕괴시키는, 반역 범죄다. 부정선거는 국가를 공산화하고, 나라를 범죄 세력에 팔아 넘기기 위한 최악의 행태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강력한 수사와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
◇계엄령선포 결단 지지와 국민적 연대 요청◇
대통령은 이번 비상 계엄령이 국가의 헌정 질서를 바로잡고 자유와 안보를 되찾기 위한 조치임을 분명히 밝혔다. 이는 국민을 억압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자유와 주권을 안정시켜 세계질서를 회복하는 도구다. 또한 선량한 국민들이 겪을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국가 재건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은 이념적 분열과 혼란을 이제 끝내야 한다. 특정 정치 세력의 망국적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협하는 반헌법적 행위를 척결하며 헌정 체제를 바로 세워야 한다. 지금의 위기와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국민 개개인이 책임감을 가지고 연대해야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를 믿으며, 이를 수호하려는 대통령의 결단을 중심으로 하나가 될 것이다. 대통령이 나서서 국민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을 재건하려 한다면, 우리는 그 길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다짐한다.
천부인권의 가치아래 건국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며, 대통령의 결단과 노력을 지지한다. 우리는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하고, 더 강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것이다.
2024년 12월 7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를 수호를 위한 천만명 대한인 대연합
1. Great Korea Union (대한민국회복연합, 대한민국자유대연합)
(상임대표 : 조수경, 기독교대표 : 박동호, 미국대표 : 허상기)
• 고문 : 유한열, 성중경, 문봉주 외, 사무총장 : 장하진, 기획 사무총장 : 김영일
■ 연대단체 :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 (사)한국기독교언론회. 한국기독교한림원. 대한기독교노인회. 한국보수시민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 (사)전국17개광역시도ㆍ226개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한인공정선거대연합, 대한민국시민단체연합회, 자유총연맹 국민소통분과위원회, 국민의힘 국민당원전국연합회, 국민의힘공천책임당원전국연대, 국민의힘회복위원회(회복특위, 당원연대), 비상시국범보수연대, 부정선거방지대, 서버까 국민운동본부, 국가바로세우기연합, 한국공정선거회복운동본부, 미국 Immanuel Foundation, 세계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세계기독교여성총연합회, 한국생명회복연합, 생명회복시민단체연합회, 기독생명회복운동본부, 한국교육회복운동본부, 한국청년회복운동본부, 한국자영업자회복운동본부, 세계선교축제, 서울시민회, 한국시민단체연합, 자유연합국민모임, 자유민주부산연합, 부산자유기독교총연합회, 대구자유민주시민연합, 기도하며 행동하는 목회자 모임, 하나님의 군대, Victory Korea 운동본부, 한국교회회복운동본부, 한국문화예술에이전시연구회,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우남네트워크 외 100여개 시민 단체들
2. 국제자유주권총연대
International Korean Wethepeople Leaders Alliance
중앙 공동대표: 배창준, 신숙희, 허상기
• 국제인권 대표 : 마영애 • 재무 대표 :석샤론 • 대외 협력 대표 :유상용 • 홍보 대표 : 이명후
• 정당협력대표 : 김미자, 조수경
위 성명서는 세계 26개국 120 개 단체(장)(아래 72단체(그룹)장 포함)에 의해 승인 선포되었다.
■후원 :
1. GreatKorea글로벌연대 : 한국본부 총회장(배정호), 워싱턴D.C(린다한), 뉴욕 뉴저지 (마영애), L.A(마유진), 애틀랜타(김일홍), 플로리다(최창건.조경구), 덴버(박헌일), 휴스턴(배창준. 헬렌장), Pacific(허상기), 토론토(공장헌).
2. 휴스턴 : 청우회, 재향군인회중남부지회, 이북5도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해군동지회, 풍운회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 중앙 본부
• 미국 텍사스 협의회 대표: Sharon Suk, Simon Suk
• 미국 아틀랜타 협의회 대표 : 임석현, 백성식
• 미국 남가주협의회 대표: 오진형, 조헌근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협의회 대표 : 양효식(Yang Hyo Sik)
• 캐나다 동부 협의회 대표 : 한영아
• 남미 협의회 대표 : 이명후
• 한국본부 협의회 대표: 윤석남, 서승완
• 호주 협의회 대표: 백장수, 리차드리
• 아시아 협의회 대표: 오성일, 최용칠,이경수
• 중국 협의회 대표: 익명
• 베트남 협의회 대표: 익명
• 라오스 협의회 대표: 익명
• 태국 협의회 대표: 익명
• 미국 IT 협의회 대표: 이정수, 오세영
• 미국 기독교협의회 대표: 김용익, 김명옥, 노기송.
• 여성협의회 대표 : 김영실,서미희
• 청년협의회 대표: 김정현, 김민아
• 국제무역협의회 대표: 김형동, 이우정
• 방송미디어협회 대표: 원용석, 마이클심
■ 한미주권회복연대 대표: 맹주성, 윤석남
■후원 및 지지 :
1. 미국(휴스턴): 세계 위대한 한국/회장 배창준
2. 미국(태평양): 세계 위대한 한국/ 회장 허상기
3. 미국(뉴욕): 신완성 / 미국 구국동지 연합회 (The United Committee of Save Korea of America)
4. 미국(뉴욕): 마영애 / 국제 탈북민 인권연대 국제 인권 수상자 (International North Korean’s Association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
5. 미국(뉴욕): 변남현 / 뉴욕구국동지회 회장
6. 미국(뉴욕): 손광락 / 세계한인애국연합 (United Korean Patriots)
7. 미국(뉴욕): 김용익 / 미국 자유통일당 뉴욕본부장 (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8. 미국(뉴욕): 크리스장 / 지구촌 한인연대.com (Global Korean Affiliation)
9. 미국(로스엔젤레스): 김종명 / 성경암송 연구회 회장 (Bible Reciting Research Association)
10. 미국(로스엔젤레스): 신현웅 / 한미동맹 복원협회 총재 (US & Korea Alliance Association)
11. 미국(로스엔젤레스): 김경희 /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협회 (3.1 Movement 100th Memorial Association International USA)
12. 미국(로스엔젤레스): 이재권 / 미주 박정희 대통령 기념 사업회 회장
13. 미국(로스엔젤레스): 김회창 / 한미 맥아더장군기념사업회 (Korea-US General MacArthur Memorial Foundation)미주 총회장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Unification Leader- ship Institite for Great Korean Peninsula) 대표
14. 미국(L.A). 헬렌김 / 미주3.1여성동지회 (3.1 Women’s Association in US).
15. 미국(L.A) 권성주 / 반공투사유족회 회장/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LA
16. 미국(L.A) 최만규 / 남가주 육군동지회(The Korean Army Veterans Foundation of So CA) 회장
17. 미국(L.A) 이재학 / 6 25참전국가유공자회 미서남부 회장
18. 미국(L.A) 고종필 /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 가주지회 회장
19. 미국(L.A) 박홍기 / 6 25기념사업회 남가주 회장
20. 미국(L.A) 김회창 / 미주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 (US Association for Succession of Park Chung-hee Spirits) 총회장
21. 미국(L.A) 김영구 / 한미연합회(AKUS)남가주 LA회장
22. 미국(L.A) 최학량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LA회장
23. 미국(L.A) Gilbert Lee / 나라사랑본부(nasabon.org) 회장
24. 미국(L.A) Jay B Lee. Korean American Foundation of LA.
25. 미국LA회장 정종오/한미지도자협의회
26. 미국OC(오렌지카운티) 회장 최 Paul /한미지도자협의회
27. 미국(플로리다): 김형동 / 글로벌 자유구국총연대 (Global Free Save Koreans League)
28. 미국(플로리다): 최창건 / 서부 플로리다 탬파 전한인회 (Korea Association of West FL)
29. 미국(플로리다):구자상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 플로리다지회 회장.
30. 미국(필라델피아): 장동건 / 필라델피아 애국동지회 (Philadelphia Patriotic Fellow- ship)
31. 미국(필라델피아): 황준석 / 재미한인보수주의연합회(American Korean Conservative Association)
32. 미국(아리조나): 김태훈 / 미국 자유통일당 총본부장 (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33. 미국(아리조나): 유영구 / 나라사랑 연합회(AZ Love Korea Foundation)
34. 미국(애틀랜타): 김일홍 / 북미주 자유수호 연합 (North America Korean Freedom Keeping League)
35. 미국(애틀랜타): 임석현 / 나눔장로교회 (NahNum Mission Presbyterian Church)
36. 미국(뉴저지): 뉴저지 한인 연합 (New Jersey Korean Association representatives)
37. 미국 (택사스) : 석시몬 / 한미 보수 연합 재단 (Korean-American Conservative Coalition Foundation)
38. 미국(텍사스): 윤효한 / 텍사스 한인 애국 연합회 (Texas Patriotic American Korean Association)
39. 미국 휴스턴 /풍운회 회장 제이 킴(Jay Kim)
40. 미국(달라스): 원관혁 / 한미 애국 기독인 연합회 총회 (The Federation of U.S.-Korea Patriotic Christians)
41. 미국(하와이): 허상기 / 이승만 기념재단 본부 (The Syngman Rhee Founding Memorial Foundation)
42. 미국(메사추세츠): 이정수, 오세영 / 한인 반도체 전문가 협회 (American Korean Semiconductor Technology Association)
43. 미국 (휴스턴): 이상일 / 휴스턴 청우회 (Huston Green Friendship Association)
44. 미국 (시애틀): 김수영 / 한미 자유수호 연합회 (Korean American Freedom Alliance)
45. 미국(시애틀)한미애국단체연합 이사장 이창구
46. 미국 (워싱턴): 윤경숙 / 자유민주 연합 총 연합회 (Alliance for Freedom and Democracy)
47. 미국(워싱턴) 총재 송재성/한미자유연맹 .
48. 미국 (플로리다): 조경구 / 플로리다(전)한인연합회
49. 미국 (네바다): 김수철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네바다 대표
50. 미국 (산타바바라): 박영미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산타바바라 대표
51. 호주 (시드니): 장병일 / 이승만학당 호주커뮤니티 (Syngman Rhee Research Community Sydney)
52. 호주 (시드니): 조욱정 / 서태모: 서울대 동창회 태극기 (Patriotic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Sydney)
53. 호주 (시드니): 민경만 이기주 / 자주연 호주협의회
54. 뉴질랜드(오클랜드): 손호현(Maverick Son) /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55. 뉴질랜드(오클랜드): 변경숙 / 전 오클랜드 한인회장
56. 캐나다 (벤쿠버): 한상휘, Jeannie Kim, 강창석 / 벤쿠버 애국동포 대표 (Vancouver Patriotic Citizens Representative)
57. 캐나다 (벤쿠버): 추경호 / 국제구국연대 벤쿠버 지부 대표(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
58. 캐나다 (토론토): 김정남 / 토론토 코리안뉴스 (시사월간지) 편집장
59. 일본 (도쿄): 고재운 / 아시아의 자유를 지키는 한일협회 (The Japan-South Korea Association Protecting Freedom of Asia)
60. 필리핀: 이경수 / 필리핀 한인애국 대표 (Philippine Korean Patriotic Representative)
61. 독일 (베를린): 쾨펠 연숙 / 코모 베를린 (KOMO BERLIN e.V)
62. 휘지: 오영준 / 휘지 애국교민 대표 (Fuji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3. 파푸아뉴기니: 강동호 / 파푸아 애국교민 대표 (Papua Niugini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4. 칠레: 정윤 / 칠레 애국교민 대표 (Chile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5. 브라질: 이백수 / 백수의창 유튜브 대표 (Brazil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6. 캄보디아 (프놈펜): 오성일 / 캄보디아 자유의 사회 부총재.
67. 중국: 백태웅(가명) / 중국 애국교민대표 (China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8. 러시아: 장세환 / 러시아 애국교민대표 (Russia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9. 베트남 (하노이): 최용칠 / 베트남 애국교민대표
70. 재외동포 세계 연합 : 신현웅대표 / 미국시민연맹 전국의장(National Chairman The League of Korean Americans-USA)
71. GreatKorea글로벌연대 : 한국(서울. 경기도.대구)/토론터/벤쿠버/L.A/뉴욕.뉴져지/ 워싱턴D.C/ 덴버/ 달라스/ 애틀랜타/플로리다/휴스턴/하와이/
72. 미국 김회창/ 배창준(미주), 권성주(LA), 허상기(Pacific) /미공화당필승한인팀 (Republican Trump Victory Korean Team,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