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백운면 노촌교회(노복준 목사) 앞에서 옹기종기공동체가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Related posts:부산신학교 2024학년도 졸업식 거행 < 교계일반 < 교계 < 기사본문예장 합동 빛고을노회, WEA 서울총회 개최 반대 헌의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CTS ‘초저출생 위기’ 해외 사례 담긴 신간 출간 < 교계일반 < 교계 < 기사본문中, 이른비언약교회 왕이 목사 체포 6주년에 지도자 9명 또 구금 : 국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