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백운면 노촌교회(노복준 목사) 앞에서 옹기종기공동체가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Related posts:하나님 영역 도전하는 인공지능, ‘선악과’ 될 것인가?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종혁 총회장’ 추천 < 총회 < 교단 < 기사본문권성동 의원 “윤 정부, 신냉전 시대 자유민주주의 동맹 확고히 구축” : 사회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예수의 길' 따라 회복 넘어 부흥 역사 쓰자" < 교계일반 < 교계 < 기사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