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에게 필요한 트럼프와 아베의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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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외교부·민주당 출입 기자·한나라당 취재반장·외교안보팀장·워싱턴-도쿄 특파원·국제부장·논설위원과 TV조선 정치부장으로 정치·외교·안보를 25년간 취재해왔습니다. 주요 사안의 막전막후에서 취재한 의미있는 비사를 전해드립니다.]

일본에서 가장 구독자가 많은 종합월간지는 문예춘추입니다. 이 매체의 10월호에 일본의 유명 프로 골퍼 아오키 이사오(青木功)가 2019년 5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골프를 친 소감문이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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