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어쩌나, '텐 하흐 감독과 불화설' 2004년생 에이스 무릎 부상→아르헨티나 대표팀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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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마저 부상으로 이탈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가르나초가 부상으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의 유니폼을 입고 10월 A매치에 나설 예정이었다. 문제가 발생했다. 익스프레스는 ‘가르나초는 최근 무릎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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