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 키워주고 섬겨주고…칼빈대는 학생에게 ‘진심’



‘미래 목회자 양성을 위한 교학협력’으로 주목을 받은 칼빈대와 새에덴교회가 공동 인턴십 과정의 첫 열매를 맺었다.칼빈대학교(총장:황건영)와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9월 12일 본교에서 ‘전도사 인턴십 과정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칼빈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전도사 9명이 16주에 걸쳐 새에덴교회에서 전도, 양육, 돌봄 등 목회현장 경험을 쌓고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새에덴교회는 칼빈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건강한 미래 목회자 양성에 의미를 더했다.칼빈대와 새에덴교회는 지난 4월 17일

Read Previous

[속보]與, 본회의 보이콧…‘김여사·채상병특검법’ 필리버스터는 안하기로|동아일보

Read Next

중국, ‘타이완에 무기 판매’ 미국 기업 9곳 제재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