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보낸 버터 받은 北 수재민…“푸틴 만세” 외쳤다가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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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의주군 수해 현장을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수해 지역에서 러시아가 지원한 수해 물자를 받은 주민이 “푸틴 만세”를 외쳤다가 북한 국가보위부에 끌려간 일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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