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컷] 그날, 밤하늘에 별똥별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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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사진작가 샹탈 안데르스가 지난 11일(현지 시각) 촬영한 페르세우스 유성우. 태양 활동으로 만들어진 오로라 위로 유성우가 쏟아지고 있다. /샹탈 안데르스

지난 12일 ‘사분의자리’,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불리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밤하늘에 쏟아졌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유성우 중에 시율(시간당 관측되는 유성의 개수)이 큰 편이며 스위프트-터틀 혜성(Comet Swift-Tuttle)이 우주공간에 남긴 먼지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과 충돌해 불타면서 별똥별이 비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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