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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희생자, 독립유공자, 6·25 참전용사 등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온 배우 이영애(53)씨가 이번에는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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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희생자, 독립유공자, 6·25 참전용사 등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온 배우 이영애(53)씨가 이번에는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