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나오자 “배신자”…의자 집어들고 지지자간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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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참석자들 일부가 연설중인 한동훈 후보에게 '배신자'라고 외치며 의자를 집어 던지려고 하자 경호원과 당직자들이 제지하고 있다./뉴시스

1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등장하자 지지자들 간 물리적 충돌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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