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도 입 열었다…“‘법적대응’ 단어 머릿속을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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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전 축구선수가 지난 5월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에세이 '결과를 아는 선택은 없다' 출간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K리그 최다골’ 기록을 세운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대한축구협회의 대응을 비판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전력강화위원으로 감독 선임 과정을 폭로한 박주호를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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