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사] “한국교회 전도 열풍 일으킨다” < 기독AD < 기사본문





사단법인 미래목회연구원(원장:민경설 목사)이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소망교회 수양관(경기도 광주 곤지암)에서 ‘제43회 평신도 초청 전도동력세미나’를 개최한다. 민경설 목사는 “이번 제43회 세미나를 통해서 십자가 복음에서 전도동력이 임하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님의 생명 전하는 행복한 축복


민경설 목사는 전도동력세미나를 통해 전도가 큰 축복이고 행복한 일이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지난 31여 년간 이어온 이 세미나는 평신도와 목회자를 대상으로 전도 영성을 깨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과 복음의 역동성을 불러일으키며, 21세기 한국교회의 부흥을 선도하는 대안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천하는 전도 노하우 공개


원장 민경설 목사가 전도동력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이유는 전도의 필요성과 당위성은 알고 있지만 실천을 부담스러워하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전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즉 전도동력을 충전시켜 주님이 맡겨주신 지상명령을 잘 감당하기 위한 전도자들로 세우기 위함이란 뜻이다. “전도는 방법이 아니라 원리”라고 말하는 그는 “구원받은 성도들은 구원의 기쁨과 감격으로 전도하게 되고, 전도하면서 자신의 신앙 성장과 축복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고 확신한다.


자연스럽게 전도하는 평신도 만들기


전도동력세미나가 우선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전도자는 복음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전도자는 구원 사역에서 승리하려면 복음에 대하여 더욱 잘 알고 훈련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전도동력세미나의 주요 프로그램은 하나님 나라 복음 훈련을 비롯하여 죄에서 승리하는 훈련, 진정한 자아를 찾고, 자기 죽음을 경험하며, 예수 생명으로 살아가는 훈련 등이 준비되어 있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잘 믿으라”


민경설 목사는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잘 믿어야 한다”는 말을 목회 철학이자 신앙의 모토로 삼고 있다. 민 목사는 ‘내 힘이 아닌 주님의 힘으로 살아가는 삶’을 강조하며, 주님과 한 생명으로 사는 것이 우선시될 때, 주님이 이끄시는 전도의 열매도 풍성하게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 2명 개척, 전도 목회로 1만명 성장


민경설 목사가 사역하고 있는 광진교회는 전도에 목숨을 건 교회로 유명하다. 교회의 대표 키워드를 ‘전도’로 내세우는 광진교회는 41년 전인 1984년 개척한 이후, 지금까지 전도의 영성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특히 지난 1996년 문을 연 미래목회연구원은 전도에 관한 학문적인 연구와 훈련을 해오면서 한국교회의 전도 운동에 크게 기여해 왔다. 연구원이 매년 네 차례 개최해온 ‘전도동력세미나’는 한국교회의 단일 세미나로서는 최장수, 최대 규모로 지금까지 15만여 명의 목회자와 평신도를 훈련시켰다.


등록비는 12만원(2박3일 숙식, 교재비 포함), 침대 및 가족방 등은 별도의 요금이 부가된다. 사전 등록은 7월 31일까지이며, 장소 제한으로 선착순 등록받는다. 신청은 광진교회 홈페이지(www.kwangjin21.or.kr)에서 가능하며, 문의 전화는 1544-064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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