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전방서 K-9 쏜다…軍 “수일 내 휴전선 인근 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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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수일 내 휴전선(군사분계선) 이남 5㎞ 이내 지역에서 포병 사격 등 훈련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9·19 군사합의 체결 이후 불가능했던 육상 전방 지역에서의 K-9 자주포 등의 실사격 훈련이 약 6년 만에 이뤄질 전망이다.

 26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육군 제7포병여단에서 열린 6·25참전용사 초청행사 중 K9A1 자주포가 연습탄 발포 시연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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