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자립개발원 서울권역위원회(이사장:방성일 목사)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목회역량강화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권역위원회는 서울권역 소속 16개 노회 60여 명의 목회자를 초청해 교회 자립과 부흥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격려했다.첫 번째 강의를 한 이현국 목사(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는 ‘제자를 세우는 멘토링’이란 제목으로 목회 성공을 위해 멘토링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목회적 멘토링을 시행하라면서 사모, 평신도, 다음세대를 동역자로 삼는 방법을 제시했다.‘권역 플랫폼 구축 및 활성화 방안’을
"미래자립교회가 내일의 한국교회 이끌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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