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권영세 “급한 건 비서실장…새 총리는 새 국회 동의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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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차기 국무총리는 5월 30일 이후 22대 국회의 동의를 받아 임명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비서실장 인선에 대해 “사실은 (둘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는 게 새 총리는 새로운 국회랑 일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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