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8개에 6600건…인도네시아 연구원의 KF-21 기술 유출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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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 개발하는 KF-21.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사업(KFX)’으로 탄생한 ‘KF-21 보라매’. KF-21은 국산 기술로 만드는 초음속 전투기다. 노후한 우리 공군 F-4 팬텀과 KF-5 제공호 등을 대체할 예정이다. 2026년 양산을 앞두고 시제기를 만들어 한창 시험비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완성까지 8부 능선을 넘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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