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화 “김종민 ‘탈당 사과’는 무책임”…김종민 “정권 심판 위해 힘 합치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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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갑 지역구의 국민의힘 류제화(왼쪽) 후보와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

세종시는 야권의 대표적 텃밭 지역이다. 세종시가 단일 지역구로 신설된 2012년 치뤄진 19대 총선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당선됐고 2016년에도 재선됐다. 세종갑·을이 나뉘어진 2020년 21대 총선 땐 두 곳 모두 민주당 후보가 20%포인트 내외의 큰 차이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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