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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오는 3월 19일로 방송 34주년을 맞는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2주 간 휴가를 떠나는 철수DJ의 빈 자리를 채워줄 스페셜DJ들을 초대했다.먼저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은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맡는다. 김태훈은 배캠에서 오랫동안 코너지기를 맡았었고, 2016년과 2018년에도 스페셜DJ로 나선바 있다.다음으로 3월 1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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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오는 3월 19일로 방송 34주년을 맞는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2주 간 휴가를 떠나는 철수DJ의 빈 자리를 채워줄 스페셜DJ들을 초대했다.먼저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은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맡는다. 김태훈은 배캠에서 오랫동안 코너지기를 맡았었고, 2016년과 2018년에도 스페셜DJ로 나선바 있다.다음으로 3월 11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