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호 사무총장, 감사위원 유력… 후임 총장에 최달영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감사원 신임 감사위원에 유병호 사무총장이 유력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후임 사무총장으로는 최달영 제1사무차장이 내정됐다.

감사원에 따르면 전날 감사위원회의는 유병호 사무총장을 면직하고 최달영 사무1차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할 것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청하는 안건을 서면으로 의결했다.

Read Previous

한국-쿠바 65년 만에 외교관계 복원…나토, '트럼프 발언 대응' 방위비 확대 강조

Read Next

2023년, 1만 넘는 성도 장기기증 희망등록 : 사회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