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퇴사’ 페북에 金측 “대표 사퇴 표시하려던 것”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페이스북 캡처

19일 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 페이스북 계정에 ‘국민의힘 퇴사’라는 이력이 추가되자 정치권에서는 “탈당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Read Previous

미국, 홍해서 '다국적 함대' 구축

Read Next

[김재성 칼럼] 한국 장로교회의 정체성과 비전 (2)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