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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만5000원에 지하철·버스 등 서울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내년 1월 27일부터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내년 6월 30일까지 시범 사업을 실시한 후, 7월부터 정식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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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만5000원에 지하철·버스 등 서울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내년 1월 27일부터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내년 6월 30일까지 시범 사업을 실시한 후, 7월부터 정식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