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상공 누빈 수리온…K-방산, 중동서 제2 대박 날까?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csart-ext-mov { position: relative; width: 100%; height: 0; margin: 0; padding: 0; padding-top: 56.25%;}
.csart-ext-mov iframe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right: 0; bottom: 0; width: 100%; height: 100%;}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과 소형무장헬기 LAH가 최근 해외 에어쇼에선 처음으로 두바이 에어쇼에서 실물 전시를 하고 고난도 기동까지 선보였다. 지난달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으로 대규모 방산수출 성사 가능성이 높아져 사우디아라비아, UAE(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지역에서 내년 초 폴란드에 이은 ‘제2의 방산수출 대박’ 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Read Previous

소강석 목사 “국기원에서 태권도를 재발견하다”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Read Next

호주∙필리핀, 남중국해에서 합동 순찰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