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박재신 목사(전주 양정교회)가 부친상을 당했다.
박재신 목사의 부친 박영수 권사는 11월 19일 86세로 소천해, 11월 21일 전주 금성장례식장에서 천국환송예배 후 충남 부여 가족묘지에 안장된다. 박 권사는 신옥수 여사와 슬하에 6남 2녀를 두었으며, 이중 장남 박재신 목사 외에 3남 박재인 목사(전미동교회), 6남 박재수 선교사(미얀마) 등이 사역하는 중이다.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박재신 목사(전주 양정교회)가 부친상을 당했다.
박재신 목사의 부친 박영수 권사는 11월 19일 86세로 소천해, 11월 21일 전주 금성장례식장에서 천국환송예배 후 충남 부여 가족묘지에 안장된다. 박 권사는 신옥수 여사와 슬하에 6남 2녀를 두었으며, 이중 장남 박재신 목사 외에 3남 박재인 목사(전미동교회), 6남 박재수 선교사(미얀마) 등이 사역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