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광주 남구 설월여고에서 수험표를 받은 수험생들이 수능 합격 기원 종을 치며 교정을 나서고 있다. 그 옆에는 후배들과 선생님들이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환호를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일인 16일에는 낮 최고기온 7∼16도로 춥진 않지만, 전국에 비가 내리고 곳곳에 천둥 번개가 치겠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광주 남구 설월여고에서 수험표를 받은 수험생들이 수능 합격 기원 종을 치며 교정을 나서고 있다. 그 옆에는 후배들과 선생님들이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환호를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일인 16일에는 낮 최고기온 7∼16도로 춥진 않지만, 전국에 비가 내리고 곳곳에 천둥 번개가 치겠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