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동상 새김글 “무슨 수 써서라도 저 ×자식들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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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27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이승만과 트루먼 두 대통령의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이자 유엔군 참전의 날이며, 이승만 대통령의 유해가 하와이에서 와서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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