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전 종교국장 이승한 목사가 2023년 11월 5일(주일) 오후 4시 김포시 김포한강9로에 순복음구래교회를 개척한다. 이 목사는 약 30년간 국민일보에서, 약 5년간 여의도순복음교회 홍보국에서 재직했다. Related posts:총신대 ‘생명나눔 확산’ 선두에 선다 < 교단일반 < 교단 < 기사본문감리회 본부, 2025년 준비 정책·행정 워크숍 개최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혼돈과 참사 속 맞은 새해…‘회개’와 ‘긍휼’ 기도 높았다 < 교단 < 기사본문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복음주의 단체들, ‘연합기도주간’ : 국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