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표준예식서ㆍ하나바이블’ 등 교회 돕는 출판한다 < 총회 < 교단 < 기사본문



출판부 실행위원들이 108회기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출판부 실행위원들이 108회기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출판부(부장:이규섭 목사)는 11월 1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108회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108회기 출판부는 <새표준예식서>, <하나 바이블> 4과정 1학기와 2학기, 2023년 겨울공과와 2024년 여름성경학교 공과, <새신자 양육교재> 2024년 총회신앙월력 제작과 함께, 일반 신앙도서 <참된 집사> <참된 권사> <구약개론> <신약개론> <가정예배서> <임직자 교육서>(가제) <10대는 공사중입니다>(가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출판부장 이규섭 목사는 “출판부가 지역노회 및 교회들 사이에 소통을 위한 가교의 역할을 맡아 사역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좋은 책들을 발간하고, <하나 바이블>을 비롯한 공과도 원활히 보급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며 실행위원들의 협력과 지원을 부탁했다.


특히 총회신앙월력 판매 수익금이 총회 교육과 출판사업에 재투자되는 만큼 개교회에서 총회신앙월력을 사용하도록 실행위원들이 솔선수범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출판부 임원회와 출판국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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