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원수” 팔레스타인 시위대, 김정은 초상화까지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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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내 헤르본에서 열린 반미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북한 김정은과 러시아 푸틴 초상화를 내걸고 미국을 규탄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북한과 팔레스타인이 반미(反美)를 고리로 밀착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내 반(反) 미국, 이스라엘 집회엔 북한 김정은 초상화까지 등장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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