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생각 달라도 미워 않는 통합 추진…내려와서 듣고 희생할 각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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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김기현(오른쪽) 대표가 당 혁신위원장에 임명된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와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어려운 자리를 맡아줘 감사하다”고 했고, 인 위원장은 “(의원들도) 변하고 희생할 각오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이덕훈 기자

국민의힘이 23일 인요한(64·존 린튼) 연세대 의대 교수를 당 혁신위원장에 임명했다.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다음 날 김기현 대표가 당 수습책으로 혁신위를 출범시키겠다고 한 지 11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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